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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곳
우리 고장에 첫 눈이 내리던 날 조그만 시골길을 지나 옥천 작은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쥬빌리 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여느 아동센터와 달리 소박한 파란색 양철 대문이 맞아 주었다. 그곳에서 후덕한 인상의 정인열(53) 센터장을 만났다.“지적 장애가 있는
박소현 기자   2014-12-04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아동센터는 아이들 인생의 쉼표
문내면과 황산면 경계에 디딤돌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행정 구역상 문내에 속하지만 이곳을 다니는 아이들은 모두 황산에 살고 있었다.디딤돌 지역아동센터는 시작이 언제인지 모를 만큼 오래전부터 공부방으로 운영해오다 2005년 정식 인가를 받아 지역아동센터가
박소현 기자   2014-11-28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백호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백재현)는 항상 예절을 강조하며 아이들을 보살핀다. 백재현(50) 센터장은 1996년 체육관에 오는 아이들을 과제를 봐주며 공부방을 시작했다. 운동을 마치고 남아서 과제를 하는 아이를 가르쳐 주면서 체육관에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박소현 기자   2014-11-21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거점”
우수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을 때 늦가을임을 알려주듯 바람이 차갑게 불고 있었다. 저 멀리서 손을 흔들며 마중을 나오는 배우식(56) 센터장은 친근한 중년의 이웃집 아저씨 같았다. 밖의 공기는 차가웠지만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밝은 얼굴과 활기찬 모습을 보
박소현 기자   2014-11-13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아동센터는 아이들을 지키는 울타리”
현산남부지역아동센터(대표 김 석, 이하 현산남부)를 방문하는 날은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흐린 날씨에 아랑 곳 없이 아동센터안은 생기가 넘쳐나고 있었다. 막 아동센터에 오는 아이들로 실내는 분주했다. 아이들이 오자마자 하는 일은 손을 소독하
해남군민신문   2014-11-06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독서를 통해 아이들을 큰 그릇으로 만들어주는 곳”
서너 명의 어린 아이들만이 뛰어 놀 뿐 아이들이 많은 여느 곳과는 달리 센터는 차분하다. 학교가 끝난 아이들은 센터에 온 후 가방을 벗고 책상에 앉아 책을 읽는다. 시키는 이 없건만 스스로 책을 편다. 이곳은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을 만큼 아이들의
박소현 기자   2014-10-30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아이들이 아름다운 삶 살도록 이끌어주고파”
“안녕하세요.”처음 본 아이들이 낯가림도 없이 꾸벅꾸벅 인사를 잘 한다. 차량운행을 나간 센터장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줄줄이 들어온 아이들이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졌다. 정말 꾸밈없이 밝은 모습의 아이들이다.“애들이 공부에 대한 스트
박소현 수습기자   2014-10-23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줄 수 있어 행복한 삶, 아이들에게 알려주고파”
“어릴 때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지 못했어요. 다른 길을 찾아 내 인생을 만들어왔지만, 그 때 배우고 싶었던 걸 못한 기억이 참 아프더라고요. 해남의 아이들이 예전의 제 모습같은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싶었고, 주사랑 지역아동센터를 열게 됐습니다”주사랑
박수은 기자   2014-10-16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귀 기울여 들으면 아이도 보호자도 변화해요”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못해요. 아이들이 모습, 말, 행동에는 이유가 있고, 그걸 파고들면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환경을 알게 되죠. 그래서 꾸준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심 갖는게 필요해요”마산 드리미 지역아동센터의 박정순(44)센터장은
박수은 기자   2014-10-16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꾸준히 소통하고 사랑 준다면 변화 일어나”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부족해서 태어난 지 30일 된 첫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가슴이 미어지죠. 하지만 이 일이 보람차다는 생각엔 변함없어요”지난 2007년 개소한 산이 상공지역아동센터는 해남 내
박수은 기자   2014-10-16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지역아동센터는 학원이 아닌, 꿈을 꾸는 곳입니다”
먹구름이 낀 아이들에게 새로운 하늘과 꿈이 열리길 바라며 시작된 현산 새하늘 지역아동센터. 이곳의 센터장 김창숙(43)씨는 지난 2001년 경기도 안산에서 귀농한 도시여인이었다.귀농을 시작할 당시 그녀의 눈에 비친 현산은 안타까운 곳이었다. 아무것도
박수은 기자   2014-09-25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아이들 위한 현실성있는 복지체계 필요”
“간혹 지역아동센터가 필요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을 받아요. 저는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말합니다. 지역아동센터가 없다면 지금 이 곳에 다니는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엘로힘 지역아동센터는 북일의 유일한 지역아동센터다. 이곳이 문을 연
박수은 기자   2014-09-18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지역아동센터는 학교와 가정이 결합된 곳”
“동네 아이들 다 업어가며 키웠다”는 농담을 들을 정도로 아이들을 좋아했던 화산 두란노지역아동센터 대표 윤재철(55)씨. 윤 씨는 아이들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고자 동갑내기 아내 박길순(55)씨에게 지역아동센터 설립을 제안했다.20년간 교회에서
박수은 기자   2014-09-11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아이의 미래를 위해선 강요하지 않고 기다려줘야”
2차선 다리 하나로 육지와 연결된 작은 마을 임하도. 이곳에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한 임하지역아동센터가 있다.임하지역아동센터는 박양문(56)센터장이 임하교회로 부임하면서 시작됐다. 신안이 고향인 박센터장은 지난 2000년 2월 7일 임하도에 발을 디뎠
박수은 기자   2014-08-28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다양한 아이들의 융합이 더 큰 세상으로 이끈다”
해남읍 샘물교회는 오늘도 아이들 웃음소리에 떠들썩하다. 작은 독서지도교실에서부터 시작된 꿈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 오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다. 정원 48명으로 읍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이다.꿈바라기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4년 2월 인천에서 해남
박수은 기자   2014-08-21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지역과 연계해 차별없는 돌봄 이루고파”
옥천 영춘리 중앙교회 내부에서 왁자지껄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린다. 교회 한 켠에 마련된 샘터지역아동센터 건물에서다. 문을 여니 아이들과 탁구를 치느라 정신없는 고영훈(49)센터장의 모습이 보인다.샘터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5년 공부방으로 문을 열었다
박수은 기자   2014-08-14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지원금 적어도 아이들 교육 포기 안해”
“저는 서른살에 사범대 입학한 만학도였어요. 배움의 아쉬움과 절실함을 알았죠. 그래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어요”16년째 화원 청소년의 꿈지기가 되어주고 있는 최진식(58)센터장. 인지리의 13평 마을회관에서 시작한 화원지역아동센터가 초·
박수은 기자   2014-08-07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아이 웃음소리 위해선 지역민들의 관심 필요”
“지역아동센터는 국가에서 보조금이 나온다던데 후원이 왜 필요하냐는 분들도 있어요. 실상 운영해보면 열악한 상황인데 말이죠”지난 2005년 문을 연 황산 시등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정순). 황산 면소재지에 위치한 시등교회 교인들이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지
박수은 기자   2014-07-24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아이를 돌보는 건 가정을 살리는 일”
땅끝지역아동센터는 배우 문근영의 기부로 전국에 회자된 유명한 센터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문근영의 유명세보다 더 빛나는 사랑으로 가득하다.땅끝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2년 미국에서 건너온 김헬렌 선교사가 영어공부를 가르쳤던 것에서 시작됐다. 갈
박수은 기자   2014-07-17
[지역아동센터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가정환경보다 아이의 본 모습을 봐주세요”
“저는 엄마에요.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기 몫을 해낼 수 있는 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요”해남읍 해리의 한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담장에 알록달록 벽화가 그려진 건물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박수은 기자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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