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기고] 새 봄을 맞는 초임 경찰관의 다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다. 경찰관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나에게도 봄이 왔다. 어깨에 무궁화 꽃봉오리 2개를 달고 경찰관이 된지 벌써 7개월, 나는 초심을 잃진 않았나 생각해본다.첫째, 나의 치안 수요자는 노인이다. 해남군은
해남군민신문   2018-03-16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봄 오는 소리
1. 안성 서일농원 장독대에 쌓인 눈 치우지 않아도 사륵사륵 녹는 눈 천 개의 항아리마다 뜨는 천 개의 우주 천 개의 하늘2포물선을 그리며 가볍게 날아오르더니풀밭 통통 튀어 굴러가는 골프공들하늘이 손을 내밀어 살포시 받아준다3. 구례군 산동마을 산수유
해남군민신문   2018-03-16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낙정하석(落井下石)
우물 아래에 돌을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이 재앙을 당하면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더 큰 재앙이 닥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이 성어는 당송 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인 한유(韓愈)가 친구 유종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묘지명 가운데 나온다."
해남군민신문   2018-03-16
[독자기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연일 보도되는 아동학대는 이 사회가 어디로 가는지를 되묻게 한다.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선 상황이 심각하다 못해 참담하다. 최근에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중 이슈화된 기사를 보면 그야말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이 아닐 수 없다. 8개월된 아기를 지속적으로
해남군민신문   2018-03-01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이지엽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191
촛불의 미학* 불은 타오르기 위해 탈 것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꾸준한 연료의 공급 자연의 불이다 노력과 인내와 극복이 필요하다 속에서 타는 불, 남자의 불이다 자꾸 꺼지려고 하는 불도 있다 이 불은 꺼져 연기가 되려다말고 되려다 말고변덕을 부린다. 밖으
해남군민신문   2018-03-01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목후이관(沐猴而冠)원숭이가 갓을 씀. 사람 행세를 못함. 표면은 근사하게 꾸몄지만 속은 난폭하고 사려가 모자람이라는 뜻이다.홍문연(鴻門宴)을 통해 유방(劉邦)으로부터 진(秦)의 도읍 함양을 손에 넣은 항우(項羽)는 살인, 약탈, 방화를 자
해남군민신문   2018-03-01
[독자기고] 경찰은 주민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경찰이 지역주민을 위한 희망의 길을 열어 가야한다. 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활성화 하는 것으로 주민과 접촉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때로 따뜻한 이웃으로 위무를 통해 피해의 아픔을 보듬어 그 경계를 허물고
해남군민신문   2018-03-01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이지엽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190
개줄 사납게 짖어 물을 수 있는 거리 그 안에서는 왕이다 맘에 들면 꼬리를 흔들고 반기지만 수상한 발길, 적의를 느끼는 순간 금세 털을 세워 으르렁거린다. 연줄연을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 줄 하늘과 바람이 잡아당기는 팽팽한 거리 연줄이 없으면 더 멀리
해남군민신문   2018-03-01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윤영애의 고사성어
서시빈목(西施嚬目)쓸데없이 남의 흉내를 내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됨, 영문도 모르고 남의 흉내를 냄, 남의 단점을 장점인 줄 알고 본뜸을 비유한 말이다. 춘추 시대 말엽, 오(吳)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월왕(越王) 구천(勾踐)은 오왕(吳王) 부차(夫差)
해남군민신문   2018-03-01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삼각형에서 원까지
1. 삼각형불안한 꿈들이 파편처럼 떠다녔다스물에서 서른 시절 사랑했다 쓸쓸했다꽉 쥐면 핏물 배어도 차마 놓을 수 없던 시(詩) 2. 사각형반듯하게 잘라서 차곡차곡 가지런히책상과 태극기 방과 집, 빌딩과 거리엄연한 불혹의 질서가세상을 지배한다3. 원가장
해남군민신문   2018-02-01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이관규천(以管窺天)
대롱 구멍으로 하늘을 엿보다. 좁은 소견으로 사물을 살펴 보았자 그 전체의 모습을 파악할 수 없다는 뜻이다.춘추시대 말기의 일이다. 뒷날 동양 의학의 元祖(원조)이자 醫聖(의성)으로도 일컬어지는 扁鵲(편작)이 괵이라는 나라에 갔을 때였다.마침 병을 앓
해남군민신문   2018-02-01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서브(serve)
서브는 주는 것이다. 편하게 주고받아야 좋은데 강한 것이 인상적인 시대가 되었다.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의 서브앤 발리는 예술의 경지에 도달했다 여성의 우상 사라포바의 서브, 그것을 남성들은 리턴하고 싶어한다서브가 이기는 것의 시작이다 포핸드와 백핸드,
해남군민신문   2018-01-19
[독자기고] 골든타임 막는 불법주차차량, 내 가족 내 집이라면
화재나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불길을 잡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은 골든타임 이다. 지난 충북 제천의 화재사고로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희생자가 많이 나온 이유는 불법 주차로 인해 소방차의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우리나라는 현재
해남군민신문   2018-01-19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유지경성(有志竟成)
굳건한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낸다는 뜻이다.한나라를 찬탈한 왕망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劉秀(유수)의 수하에 경엄이란 장수가 있었다. 원래 글 읽는 선비였던 그는 병법과 무예에 뛰어나 적잖은 전공을 세움으로써 유수의 신임은 각별했다.마침내 유수는 後
해남군민신문   2018-01-19
[독자기고] 황금개띠 무술년 달라지는 교통법규는
2018년 황금개띠의 무술년, 새로 바뀌는 교통법규는 무엇일까?첫 번째, 음주운전 적발 시 자동차견인 및 비용부담 이다.음주운전 단속 적발 시 해당 차량을 견인할 수 있는 법적근거 및 견인 비용을 운전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해남군민신문   2018-01-12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착한 옷걸이
영하 15도 이 혹한에 맨 바닥에 자는 이들이 있다 신문지로 몸을 가리고 난방도 꺼지는 새벽 시간 지하철도 끊겼다우리보다 더 루마니아 영하 20도까지 내려가 수백 명의 노숙자가 죽는다The Warming Hanger이 노숙자를 위하여 세탁소에서 낸 아
해남군민신문   2018-01-12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발 호(跋扈)
후한은 전기에만 해도 세습 호족들이 지배할 수 있었으나 후기에 들어서면서 외척과 환관들이 황제의 권력을 능가하는 일이 나타났다. 앞서 나타난 인물이 두씨였으며 나중의 순제 때에 나타난 인물이 양기(梁冀) 형제였다.양기란 자는 건달이었다. 그의 누이가
해남군민신문   2018-01-12
[독자기고] 수산물 수출 효자 ‘김’, 5억 달러 수출 달성
최근 세계 어느 나라의 마트나 식료품점에 가보면 우리나라 김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낯선 이국의 땅에서 만나는 친숙한 한국산 김은 우리에게 반가움을 느끼게 해줌과 동시에 우리 식품이 세계 곳곳에 퍼져 나간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세계 방방곡
해남군민신문   2018-01-12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58년 개띠
다시 돌아 왔다 육십갑자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무술년, ‘무’는 땅이나 큰 산, 색으로는 황금색그래서 2018년 무술년은 황금개띠의 해 부자가 된 기분이다보릿고개가 있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수출만이 살길이다 생산과 판매에 열중하다가 개인의 정체
해남군민신문   2018-01-04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사석위호
사석위호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돌에 화살이 꽂혔다는 말로, 성심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이광은 양가의 자제로서 집안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궁술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그는 신체가 장대하고 원숭이처럼 팔이 길었다. 그가
해남군민신문   2018-01-0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해남군 해남읍 명량로 3012  |  대표전화 : 061)535-8877  |  팩스 : 061)536-886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00333  |  발행인/편집인 : 박성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기
Copyright © 2013 해남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