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해덕칼럼] 이순신을 찾아서
문화재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난중일기 독후감 및 이충무공 유적답사기’를 공모하고 있다. 공모전은 난중일기 독후감과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화재청의 공고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이 해남에서의 이순신
해남군민신문   2016-06-10
[이해덕칼럼] ‘경관농업’의 시대
‘볼거리’를 파는 농업. ‘경관농업(景觀農業)’이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식 발상으로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경관농업은 지역별로 특색 있는 작물을 재배해 관광수요는 물론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신개념의 영농법이다. 최근 힐링을 위한 녹색농촌
해남군민신문   2016-06-02
[이해덕칼럼] 굳게 문 닫힌 녹우당
녹우당 문은 여전히 꿈쩍도 않고 있는 모양이다. 고산 윤선도의 고택인 녹우당이 벌써 오래전부터 문을 굳게 걸어 잠근 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딱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녹우당의 폐쇄는 해남군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남군민신문   2016-05-27
[이해덕칼럼] 왜 조오련을 기억하지 않는가?
조오련은 해남이 낳은 불세출의 수영선수다. 불모지였던 한국 수영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아시아 무대를 평정한 조오련을 사람들은 ‘아시아의 물개’라고 불렀다. 그럼에도 정작 고향인 해남군에서는 그를 추모하지 않고 있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생가는 물론이고,
해남군민신문   2016-04-03
[이해덕칼럼] 농업은 비즈니스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병아리를 길러서 닭이 되면 팔아서 돼지새끼를 사고, 또 그것을 키워 송아지를 사고, 또... 뭐 이런 상상 말이다. 시작은 미약하나 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금세라도 대농장주가 되는 그런
해남군민신문   2016-04-03
[이해덕칼럼] ‘다시 보는 해남 땅 구석구석’ 40회 연재에 부쳐
본지에 연재하고 있는 ‘다시 보는 해남 땅 구석구석’이 이번 소설가 황석영의 ‘장길산’ 집필실 조명으로 40회를 맞이했다. 20회에 연재했던 ‘해남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 마산 연구리’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6개월 가까이 재충전의 기간을 거쳐
해남군민신문   2016-02-28
[이해덕칼럼] 해남을 위한 몇 가지 의견
해남군은 올해를 농수산업 1조 원 시대를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한다. 농수산업을 기반으로 한 해남군으로서는 이와 같은 설정이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힐링 해남’을 추구하는 군으로서는 이에 걸맞는 관광과 서비스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
해남군민신문   2016-02-28
[이해덕칼럼] 지역 언론의 길
20년이 다 된 걸로 기억이 난다. 탐사보도차 어느 군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자치시대 출범 이후 변화된 모습을 연재할 때여서 이것저것 자료를 수집할 겸 기자실을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군세가 그리 크지 않은 곳인데도 기자실에 주재하는 기자들이 대략
해남군민신문   2016-02-27
[이해덕칼럼] 그 무슨 잠꼬대인가
1987년 민주항쟁 결과 정권의 ‘6.29 선언’은 시민사회에 대한 절차적 민주화를 약속한 것으로 언론 민주화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었다. 그 결과 1980년 11월 신군부에 의한 언론통폐합으로 통제됐던 언론계는 ‘언론 자유화’의 바람을 타고 속속 복
해남군민신문   2016-01-22
[이해덕칼럼] 새해에는 둥글게 살자
지난 주말에 친구가 나를 만나러 첫차를 타고 서울서 내려와 막차로 올라갔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친구인데 올해가 가기 전에 얼굴이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첫차를 탔다는 것이다. 친구는 강진 다산초당을 이야기했다. 18년이라는 유배생활을 하면서 ‘
해남군민신문   2015-12-31
[이해덕칼럼] 히말라야를 추억하며
지난주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를 봤다. 산악인 엄홍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히말라야라는 대자연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무모하기 짝이 없는 도전이지만 산에 매혹된 ‘산쟁이’들에게는 목숨을 걸 만큼 멈출 수 없는 그
해남군민신문   2015-12-27
[이해덕칼럼] 청양 알프스 마을로부터 배운다
우리네 속담에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유행어가 된 ‘금수저’와 ‘흙수저’ 이야기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러한 태생적인 한계를 핑계 대다 보니 모든 일을 운수소관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다. 또 혹자는 개천에서 용
해남군민신문   2015-11-28
[이해덕칼럼] 해남, 교육에서 길을 찾자
지난 12일 2016 대입 수능시험이 전국적으로 치러졌다. 수시합격으로 진즉에 입시에서 해방된 수험생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능결과에 따라 정시를 준비할 것이다. 예비고사 세대인 필자로서는 요즘의 입시제도는 솔직히 쉽게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해남군민신문   2015-11-27
[이해덕칼럼] 언어의 진화와 소통의 단절
요즘 TV를 보면 낯선 단어들이 자막으로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브로맨스’,‘싱크로율’,‘리즈시절’,‘그루브’ 등과 같은 외래어 또는 합성어가 있는가 하면 ‘멘붕 상태’,‘썸 탄다’,‘디스 하냐?’ 등 우리말과 외래어를 섞어놓은 것, 그리고 ‘심쿵
이해덕 언론인   2015-03-19
[이해덕칼럼] 해남의 대표 음식은 무엇입니까
해남군은 참으로 복된 땅이다. 무엇 하나 모자람 없이 차고도 넘쳐난다. 세 개의 반도로 된 해남 땅은 방조제 공사로 인해 바다가 메워지면서 넓은 간척지가 생겨났다. 삼 면이 바다로 된 천혜의 환경을 갖춘 해남은 힐링의 고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해남군민신문   2015-03-12
[이해덕칼럼] 해남교육의 힘을 기르자
새 학기가 시작됐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새 책을 펴들고 공부를 한다는 것.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가. 이처럼 새 학기가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송지 서정초교 학생들이 맞는 감회는 남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21년
이해덕 언론인   2015-03-05
[이해덕칼럼] 명량(鳴梁)과 일본의 나루토(鳴門) 해협
우리나라에 명량(鳴梁)이 있다면 일본에는 나루토(鳴門) 해협이 있다. 두 곳 모두 조류가 빠르기로 소문이 난 곳이다. ‘울돌목’이라고도 불리는 명량은 문내면 학동리의 화원반도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사이의 있는 해협이다. 길이 약 1.5km이며 폭이
해남군민신문   2015-02-26
[이해덕칼럼] 어란의 여인과 왜군포로수용소
해남에 왜군포로수용소가 있었다. 그런데도 이와 같은 문화재적으로 귀중한 가치를 갖는 역사의 현장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재지사학계는 물론 이곳을 답사하고 현장을 확인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정유재란 당시 명량해전에서 포로로 잡힌 왜군들을
이해덕 언론인   2015-02-16
[이해덕칼럼] 귀농의 진실과 6차 산업의 길
도시인들에게 귀농, 또는 귀촌은 디지털 시대의 속도경쟁에서 벗어나 전원 속에서 삶을 재충전하는 ‘힐링’의 수단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 대부분은 농촌에만 가면 자연 속에서 모든 것이 저절로 치유되는 것으로 알았다. 오죽하면 ‘하다하다 안되면 농사나
이해덕 언론인   2015-01-27
[이해덕칼럼] 당신에게 남은 시간
올해도 어느덧 달력 한 장으로 남았다. 예전 같으면 이맘때 빠지지 않는 것이 크리스마스 캐럴송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거리에서 캐럴송이 자취를 감춘 것 같다. 사는 것이 팍팍해져서일까. 들뜬 분위기는커녕 짧아진 해만큼이나 모든 것이 차분해졌다. 이러한
이해덕 언론인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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