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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타초경사(打草驚蛇)
풀밭을 두드려 뱀을 놀라게 하다는 뜻으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다. 생각 없이 한 행동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다는 의미다.수호전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양산박(梁山泊)에 웅거한 송강(宋江)의 무리가 동평부를 공격할 무렵, 구문룡(九紋龍) 사진(史進
해남군민신문   2017-08-24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불 초(不肖)
닮지 않았다. 아버지를 닮지 않아 현명하지 못하고 어리석음맹자의 萬章篇(만장편)에 이런 대화가 나온다.만장(萬章)이 물었다."요 임금이 천하를 순 임금에게 주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아니다. 천자는 천하를 남에게 주지 못한다.""순이 천하를 차지한
해남군민신문   2017-07-20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절영지회(絶纓之會)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전투에 이겨 궁중에서 성대한 연회를 베풀고 문무백관을 초대했다. 신하들이 모두 큰 소리로 환성을 지르며 왁자지껄 소란했다. 바로 그때 등불이 꺼지더니 왕의 애첩이 비명을 질렀다. 어느 누가 그녀의 가슴을 더듬고 희롱했던 것이
해남군민신문   2017-07-14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당랑박선(螳螂搏蟬)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고 엿보고 있지만 그 사마귀는 뒤에서 까치가 노리고 있음을 모른다. 눈앞의 이익을 탐하다가 눈이 어두워져 바로 뒤에 닥칠 화를 알지 못한다는 뜻.어느날 장자가 사냥을 즐기고 있는데 남쪽에서 큰 까치 한 마리가 날아오더니 장자의 이
해남군민신문   2017-05-25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고침안면(高枕安眠)
베개를 높이 하여 편히 잘 잔다는 뜻이다.전국 시대, 소진(蘇秦)과 장의(張儀)는 종횡가(縱橫家)로서 유명한데 소진은합종(合縱), 장의는 연형(連衡)을 주장했다. 합종이란 진(秦)나라 이외의 여섯 나라, 곧 한(韓) 위(魏) 제(齊) 초(楚)가 동맹하
해남군민신문   2017-05-18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고성낙일(孤城落日)
원군이 오지 않는 고립된 성과 해가 기울어지는 낙조. 세력이 쇠퇴하여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고립무원의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왕유(王維:699~759)의 자(字)는 마힐(摩詰)이다. 지금의 산서성 출신으로 개원(開元) 초기 진사에 급제하여 벼슬이 상서우
해남군민신문   2017-05-18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간담초월(肝膽楚越)
마음이 맞지 않으면 간과 쓸개처럼 몸 안에 있고 서로 관계가 있더라고 초나라와 월나라처럼 서로 등지고 만다는 의미다.노(魯)나라에 왕태라는 者가 있었다. 형벌을 받아 발이 잘렸지만 덕망이 높아 문하생이 많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상계(常季)가 공자에게
해남군민신문   2017-05-04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윤영애의 고사성어
豈有此理(기유차리)‘우째 이런 일이’라는 말이 있다.본디 사람이란 상식과 규범,그리고 법도(法度)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그래서 인간사는 모두 그것에 의해 평가·재단(裁斷)되게 마련이다.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 그런 말이 나올 만도
해남군민신문   2017-05-03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공자천추
공자천주(孔子穿珠)공자가 시골 아낙네에게 물어 구슬을 꿰었다.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않음.공자가 진(陳)나라를 지나갈 때였다. 공자는 전에 어떤 사람에게 얻은 아홉 개의 구멍이 있는 구슬에 실을 꿰어
해남군민신문   2017-05-03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강노지말
강한 활에서 쏘아진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없어져 맥을 추지 못한다. 강대한 힘도 최후에는 쇠퇴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는 말한(漢)나라는 개국 당시부터 줄곧 북쪽의 흉노로부터 시달림을 받았다. 거듭되는 침범에 高祖(고조)가 몸소 대군을 이
해남군민신문   2017-04-13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거안제미(擧案齊眉)
밥상을 눈썹까지 들어 올린다. 아내가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공경함.거안제미(擧案齊眉)의 고사는 부부애를 나타낸다. 사마천의 《史記》에 이런 내용이 있다. 계구사(季臼使)가 기(冀)라는 곳을 지나다가 들에서 김을 매고 있는 기결(冀缺)의 아내가 점심을
해남군민신문   2017-04-07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구맹주산(狗猛酒酸)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한 나라에 간신배가 있으면 어진 신하가 모이지 않음군주가 위협을 당하며 어질고 정치를 잘 하는 선비가 기용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한비자(韓非子)는 한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였다.송(宋)나라 사람 중에 술을 파는 자가
해남군민신문   2017-03-30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윤영애의 고사성어
즉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서 하라는 뜻입니다. 앞뒤 생각 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말을 내뱉고 불쑥 저질러버리는 행동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해도 복구나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평소 말 한마디나 행동이 어긋나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경우
해남군민신문   2017-03-16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걸해골(乞骸骨)
해골을 빈다는 뜻으로, 늙은 재상(宰相)이 벼슬을 내놓고 물러가기를 임금에게 청원하는 것.초패왕(楚覇王) 항우(項羽)에게 쫓긴 한왕(漢王) 유방(劉邦)이 고전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유방은 지난해(B.C. 203) 항우가 반란을 일으킨 팽월(彭越) 전
해남군민신문   2017-03-02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계구우후(鷄口牛後)
이 표현은 글자만 보면 닭의 머리가 되라는 건지 소의 꼬리가 되라는 건지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는 그 표현이 나오게 된 배경을 살펴보아야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습니다.사기》에 나오는 이야기죠전국시대에 유명한 전략가 소진은 합종책을 편 것
해남군민신문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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