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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재] 목포 난영 가요제
이난영(李蘭影)은 1916년 6월 6일, 목포에서 태어났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본명은 이옥례(李玉禮)로 호적에는 이옥순(李玉順)으로 기록돼 있다. 1923년 목포공립여자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졸업은 하지 못했다. 15세 시절인 1930년
해남군민신문   2016-06-10
[우슬재] ‘혼밥’·‘혼술’·‘혼놀’족(族)
‘혼자 밥먹고(혼밥)’, ‘혼자 술 마시기(혼술)’에 이어 노래방이나 영화관에 혼자 가서 여가를 즐기는 ‘혼자 놀기(혼놀)’가 대학가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는 CJ CGV에 따르면 지난해 영화표 ‘한 장’을 예매
해남군민신문   2016-06-02
[우슬재] 세뱃돈
누구나 한 번 쯤은 설날에 세뱃돈을 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70년대까지만 해도 시골에서는 마을의 집들을 돌며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풍속이 있었다. 그러면 세배를 온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주거나 과자나 사탕을 대접했다. 이러한 세뱃돈 풍속은 우리나
해남군민신문   2016-02-28
[우슬재] 고독의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 선진국을 만든다?지난해 서점가를 강타한 유행어는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출간 5개월 만에 무려 17만부가 팔렸고, 김정운 교수의 신간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역시 종합베스트
해남군민신문   2016-01-23
[우슬재] “나 죽거든 이 집을 헐어버려라”
박정희(한국)·장제스(대만)·덩샤오핑(중국)과 함께 아시아의 도약을 이끈 1세대 창업형 지도자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리콴유(李光耀·91) 싱가포르 초대 총리가 독립 50주년(8월 9일)을 앞두고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국부(國父)를 잃은 싱가포르
해남군민신문   2015-03-27
[우슬재] 고향투표제와 고향세(稅)
지난 10일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장흥·영암·강진)의원이 일명 ‘고향투표제’를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했다. 감소하는 농어촌 지역구에 대한 대안으로 유권자가 주소지 뿐 아니라, 원하는 경우 고향에서도 투표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관할 구
해남군민신문   2015-03-19
[우슬재] 황칠(黃漆)나무
‘천년의 신비’라는 한국 특산종인 황칠(黃漆)나무가 주목받고 있다. 황칠나무에서 나오는 천연 도료 황칠은 1000년 동안 색이 변하지 않고 나무뿌리와 줄기 잎 열매 모두에 약효가 있다. 황칠나무의 학명인 ‘덴드로파낙스 모비페라(Dendropanax m
해남군민신문   2015-03-12
[우슬재] 황사(黃砂)발원지에 나무심기
1999년 8월인가, 중국 내몽골에 들어간 적이 있다. 당시의 내몽골행은 우연한 기회에 갑자기 이뤄졌다. 따라서 아무런 사전지식도 없이 떠날 수밖에 없었는데 그러한 생각지도 않았던 여행이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처음 개척하게(?) 된 계기가 될 줄이
해남군민신문   2015-03-05
[우슬재] 송지초 서정분교
학생이 없어 한 때 폐교 위기에 몰렸던 시골 분교가 주민과 교사들의 힘으로 본교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화제의 학교는 송지면 송지초등학교 서정분교로 오는 3월 1일부터 본교로 승격된다. 1965년 군곡초등학교 서정분교로 출발한 이 학교는 한때 학생
해남군민신문   2015-02-16
[우슬재] 진짜 미소와 가짜 미소
흔히 입만 웃는 미소는 가식이고, 눈이 같이 웃어야 진짜 미소라는 말이 있다. 틀린 얘기가 아니다. 기분이 좋아지면 눈가에 주름살이 잡힌다. 이를 ‘뒤셴 미소(Duchenne smile)’라고 부른다. 이런 근육 움직임을 가장 먼저 발견한 18세기 프
이해덕 언론인   2015-01-27
[우슬재] 세월호 수륙재(水陸齋)
‘티베트 사자(死者)의 서(書)’는 파드마 삼바바가 쓴 책이다. 책의 원제목은 ‘바르도 퇴돌’, 즉 사후세계의 중간 상태(바르도)에서 듣는 것만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 일어나는 현상을 마치 길을 잃은 사람에게 길
이해덕 언론인   2014-12-04
[우슬재] 여초(女超)시대와 고령화 사회
우리나라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여초(女超)’현상이 화제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 여성인구가 2531만 명으로 남성인구 2530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여초현상은 저출산과 고령화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이
해남군민신문   2014-11-28
[우슬재] 김치이야기
김장철이 돌아왔다. 요즘은 김치를 사서 먹는 집이많아졌지만 김장은 ‘겨울철 반(半) 양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겨우살이를 앞두고 각 가정에서 치르는 큰 행사였다. 김치는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여 곡물을 주식으로 삼은 후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김치가
이해덕 언론인   2014-11-20
[우슬재] 미황사 괘불탱(掛佛幀)
괘불(掛佛)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불을 드리는 대형 걸개그림이다. 국보급 괘불로는 칠장사 오불회괘불탱을 비롯해 안심사 영산회괘불탱, 갑사 삼신불괘불탱, 신원사 노사나불괘불탱, 장곡사 미륵불괘불탱, 화엄사 영산
이해덕 언론인   2014-11-13
[우슬재] ‘놈코어(norm-core)’패션
걸그룹 ‘크레용팝’이 헬멧을 쓴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나와 ‘5기통 춤’을 추며 ‘빠빠빠’를 부르는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깜찍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헬멧이라니? 하지만 사람들은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1990년대 중반에 이미 이러한 ‘촌티 패션’이
해남군민신문   2014-11-06
[우슬재] 공재 윤두서 전(展)
1882년 어느 날 독일의 문호 괴테는 렘브란트가 스물두 살 때 그린 자화상을 보고나서 이런 명언을 남겼다. "꿈을 포기하는 젊은이는 생명이 없는 시신과 같으니 살아가지 않느니만 못하다"라고. 이후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괴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
해남군민신문   2014-10-30
[우슬재] 너는 늙어봤냐?
발자크(1799-1850)의 소설 ‘고리오 영감’은 두 딸들에게 지극정성으로 헌신했지만 끝내 버림받고 쓸쓸히 죽어가는 한 아버지의 얘기다.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고는 있으나 부모의 자식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같다는 생각이
해남군민신문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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