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주류업체, 추운 날씨만큼 매출도 꽁꽁
“날씨가 추워지면 술집들 매출과 함께 우리 매출도 올랐는데 이제는 택도 없어요”해남 읍내 A 주류업체 사장의 푸념이 얼어붙은 경기를 말해 준다. 겨울이 되면 기온이 떨어져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 술집 매상이 오른다는 통념이 있다. 자연스럽게
박소현 기자   2014-12-04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카센터 수리 감소와 인력난 이중고
이어지는 불황으로 지역경제의 곳곳에 빨간불이 켜진 곳이 한 두 분야가 아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카센터들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장사가 안 되는 주된 원인은 해남 경기의 어려움 때문이다. A 자동차 정비소 대표는 “해남
박소현 기자   2014-11-28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자동차 판매점, ‘소형·디젤차 구입’ 실속파 늘어
한 때는 부의 상징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한 가정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 해남의 자동차 시장도 경기의 영향을 받아 위축돼 있는 상태였다. 소비자의 구매 패턴도 경기의 영향으로 변하고 있다. 예전엔 중·대형차를 구매해 안전과 함께 외형을 과시하고 싶
박소현 기자   2014-11-21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여행사,세월호 여파 회복 기미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감히 비교할 수 없으나 내 마음도 세월호 사고 이후 까맣게 타들어갔었다"해남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A 씨는 세월호 사고 이후의 어려움을 이같이 이야기했다.그 때를 생각하면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 진다는 A 씨는 “여행사는
박소현 기자   2014-11-13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출구가 안 보이는 어두운 터널 같은 불황기”
“저기 앉아있는 직원 월급이나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컴퓨터 장사한지 20년째인데 IMF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읍내 한 컴퓨터 매장 대표는 너무도 안 좋은 컴퓨터 시장 경기를 이처럼 표현했다. 인터넷활성화, 인구수감소, 경쟁업체 증가, 농산물 가
박소현 기자   2014-11-06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인력소개소 불법 인력업체 ‘봉고’에 몸살
해남 인력소개소들이 불법 인력 업체들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속칭 봉고라고 불리는 이들은 무허가로 일자리를 알선하고 소개료를 받는 방법으로 하루벌이를 하는 일용직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다.“요즘은 간판집하고 꽃집만 빼고 잘되는 곳이
박소현 기자   2014-10-30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단통법 시행에 휴대폰 매장 ‘개점휴업’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으로 인해 휴대폰 매장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단통법 시행 후 휴대폰 판매점의 매출 급감으로 요즈음 개점휴업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단통법 시행으로 인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공짜폰,
박소현 수습기자   2014-10-23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소 한 마리 반살림은 옛 말”
“추석 대목 지난 후부터 한우 가격이 올라서 지금은 괜찮아요. 2~3년 전부터 가격이 좋지 않았고 올해 세월호 사건 이후 한우소비가 급감해 힘들었는데 조금 나아졌어요. 하지만 가격 변동이 심해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한우농가가 오랜만에 웃음꽃을 띄고 있
박수은 기자   2014-10-16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소형농기계 판매점들 울상
고도리 소형농기계점들의 입구와 가게 내부에는 농기계와 각종 부품들이 빼곡하게 쌓여 있다. 주인을 기다리며 가게 한 편을 차지하고 있지만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 먼지만 쌓여가는 상황이다.소형 농기계상의 손님들은 농민들이다 보니 면 지역 농민들이 자주 찾는
박수은 기자   2014-10-16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손님은 언제쯤…’ 썰렁한 금은방
호화로움의 정점에 서있는 업종인 금은방. 20여년 전 해남의 금은방들은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금은방의 수가 20여개에 달했을 정도다. 하지만 지금의 금은방 사정은 크게 달라졌다. 호황이었던 시절과 비교하면 거래량이 1/3수준 이하로 급감했기 때
박수은 기자   2014-10-16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가구점 손님 ‘뚝’, 겸업 해야 할 판
“가요, 가. 얘기해줄 심적 여유도 없어. 문을 열면 뭐해요, 손님 한 명 찾아보기도 힘든데….” 읍내 중소 가구점들도 경기 침체에 따른 불황의 그늘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썰렁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을 정도다.가구점
박수은 기자   2014-09-25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저가 생활마트 매출 안정적, 순이익은 차이없어
“경기가 안 좋으면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만 구매해요. 그런데 필요한 물건이면서도 가능하면 저렴한 물건을 찾죠. 그래서 천냥마트니 1000원샵이니 이런 말에 끌리는거에요”요즘 천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은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한 푼이 아쉬울수록 손
박수은 기자   2014-09-18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해남 아파트·주택 가격 큰폭 올라
“현재 해남의 부동산은 호황기다. 인근 지역과 비교해 주거·주택 가격이 많이 오른데다 수요가 넘쳐 부동산을 찾는 분들이 많다. 서울에도 사무실이 있는데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일이 바쁘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부동산업계는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박수은 기자   2014-09-11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레저용 자전거 ‘맑음’, 생활용 자전거 ‘흐림’
MTB(산악용 자전거) 등의 레저용 자전거를 주로 판매하는 모 가게는 자전거 장비를 구매하러 온 사람들로 떠들썩하다.업주는 “올해 경기가 침체된 편이지만 우리 가게의 매출은 오히려 조금 늘었다”며 “해남에 자전거 동호회가 늘고, 아마추어 대회 등에 관
박수은 기자   2014-08-28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김·떡·순(김밥·떡볶이·순대)'도 어렵긴 마찬가지
김밥, 떡볶이, 순대, 튀김….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는 음식인 분식. 여전히 가격은 저렴하지만 분식집을 찾는 손님들은 예전 같지 않다.매일시장에서 40년간 분식집을 해왔다는 74세의 모 할머니. 채소장사를 하다 힘들어 단순
박수은 기자   2014-08-21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쌀사시오’, ‘한 홉, 한 되’ 영화는 간데없고
한 홉, 한 되, 한 말. 이제는 낯설어진 단위들을 아직도 사용하는 곳이 있다. 바로 쌀집이다. 1kg, 10kg 등으로 나누어 판매하는 요즘 세상에서 찾기 힘든 모습이다. 손때 묻은 됫박들이 세월을 거스른 듯한 착각까지 준다.매일시장 중앙쌀집의 김순
박수은 기자   2014-08-14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경기불황에 광고업계도 타격
“광고는 타 업종이 잘 돼야 함께 살아나는 업종인데 최근에는 침체기라 할 수 있죠. 일은 꾸준히 들어오는 편이지만, 간판이나 현수막만 해서는 벌이가 힘들어요”간판과 현수막 등의 옥외광고물을 제작하는 광고업계는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 가
박수은 기자   2014-08-07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유아·아동복 매장, 출산율저하에 휘청
“뉴스 안 봐요? 출산율 꼴찌라고 매번 난리잖아요. 가뜩이나 젊은 사람도 없는 시골은 오죽하겠어요?”불황을 모른다던 키즈산업의 자신감이 해남에는 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부터 5세까지의 용품을 판매한다는 모 업주는 23년 동안 유아복 매장을
박수은 기자   2014-07-24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화장품가게 늘어도 매출은 유지“
해남읍 내 전문브랜드샵 화장품가게 전망은 밝은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의 화장품을 한꺼번에 취급하는 화장품가게 경기는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모 브랜드샵 업주는 “운영한 지 4년차인데 매출은 꾸준한 편이다”며 “이 업계는 화장품을 덜 바르게 되는 여름이
박수은 기자   2014-07-17
[지역상가 들여다보기] 고물값 ‘뚝’ 고물상·폐지줍는이들 울상
리어카 하루종일 끌어도 1만원 남짓 “요즘은 오토바이나 차 타고 폐지나 고물 줍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 같은 사람은 많이 못 주워”평동리에 산다는 모 할머니(77)는 폐지를 주우러 다닌 지 3년차다. 비나 눈이 오는 날을 빼곤 매일 5시간씩 폐지를 줍는
박수은 기자   2014-07-10
 1 | 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해남군 해남읍 명량로 3012  |  대표전화 : 061)535-8877  |  팩스 : 061)536-886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00333  |  발행인/편집인 : 박성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기
Copyright © 2013 해남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