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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삼산 이민규씨 올해 첫 모내기
삼산면 창리 이민규(56)씨가 지난 19일 첫 모내기를 했다.올해 조생종 벼 재배는 다른해와 달리 재배면적이 많지 않다.조생종배 재배목적은 좀더 좋은 가격에 추석용 햅쌀로 판매하기 위한 것, 하지만 올해 추석이 10월초 이다보니 일반재배시로도 충분히
박성기 기자   2017-05-03
[생생포토] 단군성조 어천절 추모대제 봉행
음력 3월15일 단군성조 어천절을 맞아 지난 11일 해남 서림공원 단군전에서 추모대제가 열렸다.해남군 단군성조영모회 주최로 열린 이날 어천절 추모대제에는 제관과 영모회원 및 해남고등학교 합창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초헌관에 홍성민 해남군청 문화
김재현 은빛복지기자   2017-05-03
[생생포토] 2.8km 고천암 유채꽃밭, 샛노란 물결
봄 향기를 잔뜩 머금은 유채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렸다.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2.8km 고천암 유채꽃 길 걷다보면 어느새 노오란 물이 든다. 어성교 인근 고천암 유채꽃밭, 누가 사진을 찍더라도 작품이 될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한편
박성기 기자   2017-05-03
[생생포토] 하늘과 맞닿은 ‘천상의 고구마 밭’
붉은 황토에 초록이 점점이 찍히며 하늘로 향하고 있다. 고구마 순 심기 작업은 순식간에 이뤄진다. 20~30여명이 일사불란하게 고구마 순을 묻으면 곧바로 6~7대의 관리기가 동원돼 비닐을 쒸운다. 하루에 2~3만평씩 고구마가 심어진다.
박성기 기자   2017-05-03
[생생포토] 겨울과 봄 사이
삼산면 고가(古家) 돌담위에 꽃들이 활짝 폈다.샛노란 수선화와 순백의 목련, 붉은 동백꽃이 어우러졌다.봄과 겨울사이를 보여주고 있는 광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성기 기자   2017-04-13
[생생포토] “고추 심을라면 집 짓어야제”
“아이고 허리야”라는 말을 수백번 할 정도로 힘든 고추농사가 시작됐다. 고추농사는 고추를 심기전까지 준비작업이 절반이라 할 정도로 가장 힘든 작업이다.터널재배을 위한 일명 고추집을 짓는 일이다. 멀칭을 한 후, 분사호수를 깔고 2가닥의 비닐끈을 고정
박성기 기자   2017-04-07
[생생포토] 미나리 한 바구니, 냉이 한 웅큼
미나리 한 바구니, 무말랭이 한 봉지, 쑥갓 한 웅큼, 냉이, 쪽파, 봄동배추, 엿기름도 모두다 한 단위다.모두 팔면 얼마쯤 될까, 금방 계산 될 만큼의 좌판을 펼치고 있는 이종심(삼산,81) 할머니.“하루장에 나오면 2만원은 들어, 차비하고 장세내고
박성기 기자   2017-03-30
[생생포토] 꽃샘추위 속 ‘설중매’
탐스럽게 핀 매화에 흰눈이 내려앉았다.지난 7일 한창 피어나고 있는 매화를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와 세상만물을 움츠려 들게 했다.
박성기 기자   2017-03-16
[생생포토] 7만송이 봄꽃 화사하게 피어
7만송이의 봄꽃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다.해남농업기술센터 육묘장엔 해남을 화사하게 꾸며줄 데이지, 비올라, 사피니아 등 7종, 7만 본의 꽃이 앞다퉈 피고 있다.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4계절 내내 꽃피는 해남을 만들기 위해 계절에 맞는 꽃을 키워내고 있다
박성기 기자   2017-03-08
[생생포토] 봄은 마늘밭에서 시작된다
봄은 마늘밭 풀매기 부터 시작된다.해남 들녘 마늘 밭 마다 풀매기가 한창이다. 삼산면 송정리 영광댁(72)할머니와 사윤홍(76) 할아비지는 요즈음 날마다 마늘밭으로 출근한다. 지금부터 마늘을 캐는 날까지 풀과의 전쟁이다. “풀을 매고 몇일 있으면 또
박성기 기자   2017-03-02
[생생포토] ‘나이 한살 묵으면, 고추농사도 한평 줄고’
“자석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안할 수가 있간디”.산이면 노송리 박영(81) 할머니의 농사가 시작됐다. “시집 오고 나서부터 잉께 고추농사 한지 62년이구 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줄여야 하 것는디, 모르제 심을 때 봐야제, 300~400평 심을란가 모
박성기 기자   2017-02-24
[생생포토] 겨울배추 수확 막바지
겨울배추 수확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지난 15일 가락동 도매시장 경매 최고가는 10kg 1망(3포기)에 1만400원으로 지난해 여름부터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2017-02-16
[생생포토] “3일 해서 5만원 벌면 됐제”
별꽃을 캐는 정양남 할머니(81), 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 봄이 시작되기 전인 2월말까지 해남오일장에 맞춰 별꽃을 뜯는다. 이름도 이쁜 별꽃의 또 다른 이름은 나물로 먹는 곰밤부리, 나물로 부를 때눈 곰밤부리고 꽃으로 부를때는 꽃 모양이 별처럼 생
박성기 기자   2017-02-16
[생생포토] ‘물길 막혀 바다로 가지 못한 거북이여’
황산면 우항리 간척지에 실제 거북이라 해도 믿을 법한 ‘거북바위’가 있다. 이보다 더 똑 같을수는 없다. 누가 보더라도 첫눈에 ‘거북이네’라고 할 정도로 꼭 닮아 있다. 걸어가던 거북이가 잠시 멈춰서 있는 듯 한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인터넷에 유명하
박성기 기자   2017-02-13
[생생포토] 배추 5톤트럭 1대 1000만원
농민 계약가격 대비 500% 이윤 배추 5톤트럭 경매가격이 1000만원에 달 할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겨울배추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가격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배추 도매가격은 10kg 1망에 1만원200
박성기 기자   2017-02-13
[생생포토] 감 잡았어
가을, 오일시장은 감이 점령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널찍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감을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한다.“워따, 참말로 감 좋다, 워메 먹고싶게 생겻구만”, 올핸 감 풍년이다. 감을 펼쳐놓은 상인은 “감꽃 핀후 가뭄에 감농사가 안될줄
박성기 기자   2016-11-02
[생생포토] 배추농사 시작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배추농사가 시작됐다.곧 본밭에 옮겨심을 정도로 자란 초록의 가을배추와 종자 파종이 연이어 계속되고 있다.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놓인 포트가 눈에 쏙 들어온다.
박성기 기자   2016-08-18
[생생포토] 폭염 그리고 가뭄
타들어가는 들깨 잎, 가뭄이다. 80의 할머니가 “비가와야 할텐디, 큰일이다”며 들깨 살리기에 나섰다. 이제라도 비만오면 묵을 것인지, 어쩔랑가 몰라, 물 맛이라도 보게 해야제 어쩌것어” 란다.1달 이상 비 한방울 내리지 않은 해남, 농작물이 제대로
박성기 기자   2016-08-18
[생생포토] 고추판매, 이젠 홍고추 판매가 대세’
농민들의 고추판매 방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농가들은 그동안 고추를 수확한후 건조해 건고추로 판매했다. 하지만 2~3년전부터 건조하지 않는 상태인 홍고추 판매가 도입된 이후 올해 급격하게 늘고 있다.산이면 시등리 윤덕자(65)씨는 “요새는 힘들어서
박성기 기자   2016-07-21
[생생포토] 연꽃밭에 노니는 공룡
1억년전 공룡들도 우항리 연꽃밭을 노닐었을까.우항리 공룡은 중생대 백악기 시대, 지금으로부터 1억년전에 살았고 연꽃도 백악기 지층의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다. 아마도 그때도 지금과 같이 공룡이 연꽃밭 주위를 맴돌며 생활하지 않았을까 라고 상상하며 찍는
박성기 기자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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