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모두에게 평등한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부자에게나 가난한 이에게나 문은 다 열려 있고 그것으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학교나 군대나 회사나 들고 남에 있어 공평한 나라 특권이 없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구름과 의자만을 생각지 말고 갈색안경과 지팡이를 배려하고
해남군민신문   2017-05-18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고침안면(高枕安眠)
베개를 높이 하여 편히 잘 잔다는 뜻이다.전국 시대, 소진(蘇秦)과 장의(張儀)는 종횡가(縱橫家)로서 유명한데 소진은합종(合縱), 장의는 연형(連衡)을 주장했다. 합종이란 진(秦)나라 이외의 여섯 나라, 곧 한(韓) 위(魏) 제(齊) 초(楚)가 동맹하
해남군민신문   2017-05-18
[독자기고] 해남군민들 잘못된 관행 결별 현명한 선택해
지난 4월12일 실시된 해남 제2선거구 지방의원 보궐선거는 지난해 총선에 대한 중간평가라는 군민들의 관심 속에 치루어져 국민의당 박성재 후보가 도의원에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신뢰와 사랑을 받은 선거였다는 평가였습니다. 연이어 제19대 대통령 선거도 끝이
해남군민신문   2017-05-18
[독자기고] 개혁과 통합의 대통령이 되길
투표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줄곧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342만3800표를 득표해 41.1% 득표율로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785만2849표를 득표해 24.0% 득표율을 보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557만951
해남군민신문   2017-05-18
[독자기고] 전남도의회 명현관 도의원
지난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을 만났다.이에 앞서 지난 4월, 전남도의원 제2선거구 보궐선거 때도 수많은 지역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가장 많이 들었던 것은 침체된 경제를 하루 빨리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해 달라는 것이었다.특히나
해남군민신문   2017-05-18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관계
나와의 관계는 신중하기 원합니다물속의 바위처럼 큰 물살을 막아주고몸을 함부로 뒤집지 않아 있는 듯 없는 듯 들은 말도 쉽게 옮기지 않겠습니다. 징검돌의 간격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변함없는 자세로 서있기 원합니다.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의롭기 원합니다내가
해남군민신문   2017-05-18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고성낙일(孤城落日)
원군이 오지 않는 고립된 성과 해가 기울어지는 낙조. 세력이 쇠퇴하여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고립무원의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왕유(王維:699~759)의 자(字)는 마힐(摩詰)이다. 지금의 산서성 출신으로 개원(開元) 초기 진사에 급제하여 벼슬이 상서우
해남군민신문   2017-05-18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연초록 물오르는 나무들처럼 오너라
4월이여 부르면 아픈 4월이여 한라산 바라보는 중산간 마을이 다 불타고 마을 사람들이 동백꽃처럼 뚝뚝 떨어져 죽었던 무자년 4월이여, 유채밭 노란 현기증의 4월이여반공개 투표, 야당참관인 축출, 투표함 바꿔치던4월이여 득표수처럼 조작되던 4월이여 말이
해남군민신문   2017-05-04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간담초월(肝膽楚越)
마음이 맞지 않으면 간과 쓸개처럼 몸 안에 있고 서로 관계가 있더라고 초나라와 월나라처럼 서로 등지고 만다는 의미다.노(魯)나라에 왕태라는 者가 있었다. 형벌을 받아 발이 잘렸지만 덕망이 높아 문하생이 많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상계(常季)가 공자에게
해남군민신문   2017-05-04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내가 사랑하는 여자
에그 타르트말랑하고 보드랗고 달달한 건 기본이라는 여자 섞지 말고 본래 맛을 살려내어 생생하게 노란 꽃 커스터드 크림디저트엔 딱 그만인 여자커스터드 크림우유와 설탕과 밀가루에 노른자 그 위에 버터까지 살짝 돌린 세련된 여자 촉촉한 물기의 여자 선선한
해남군민신문   2017-05-03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윤영애의 고사성어
豈有此理(기유차리)‘우째 이런 일이’라는 말이 있다.본디 사람이란 상식과 규범,그리고 법도(法度)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그래서 인간사는 모두 그것에 의해 평가·재단(裁斷)되게 마련이다.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 그런 말이 나올 만도
해남군민신문   2017-05-03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마음의 밭
봄이다씨앗을 밭에 뿌리는 봄이다씨앗은 말씀 밭은 사람들의 마음이다 말씀은 사람들 마음 밭에 내려앉는다말씀은 양식말씀은 지혜언제나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사람들을 조율하고 경우를 벗어나지 않는다중요한 것은 사람들마다 밭이 다르다는 것누구에게나 있는
해남군민신문   2017-05-03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공자천추
공자천주(孔子穿珠)공자가 시골 아낙네에게 물어 구슬을 꿰었다.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않음.공자가 진(陳)나라를 지나갈 때였다. 공자는 전에 어떤 사람에게 얻은 아홉 개의 구멍이 있는 구슬에 실을 꿰어
해남군민신문   2017-05-03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
제주의 은 시와 그림과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모임이다 장르간의 벽을 허물고 너와 나를 허물고 빈 몸으로 모이는 아름다운 모임이다이 바람 난장 식구들이 4 3을 기념해 남제주 안덕 무등이왓에 모였다. 무등이왓은 동광리 5개 부락 중 가장 큰 마
해남군민신문   2017-04-13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강노지말
강한 활에서 쏘아진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없어져 맥을 추지 못한다. 강대한 힘도 최후에는 쇠퇴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는 말한(漢)나라는 개국 당시부터 줄곧 북쪽의 흉노로부터 시달림을 받았다. 거듭되는 침범에 高祖(고조)가 몸소 대군을 이
해남군민신문   2017-04-13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전남 진도 동거차도 해상에 침몰했던 세월호가 1073일 만에 수면위로 올라왔다 단원고 학생들이 사다리를 던져가며 깨려했던 4층 B-19 객실 창문이 외려 선명하다* 재킹 바지선
해남군민신문   2017-04-07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거안제미(擧案齊眉)
밥상을 눈썹까지 들어 올린다. 아내가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공경함.거안제미(擧案齊眉)의 고사는 부부애를 나타낸다. 사마천의 《史記》에 이런 내용이 있다. 계구사(季臼使)가 기(冀)라는 곳을 지나다가 들에서 김을 매고 있는 기결(冀缺)의 아내가 점심을
해남군민신문   2017-04-07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동굴과 터널 2
조지아의 바드지아에는 동굴 수도원이 있다 타마르 여왕이 몽골의 침략에 항거하기 위하여 만든 인공의 도시 강 옆 깎아지른 돌산에 동굴을 파들어 갔다 약방과 와인저장고, 식당과 교회와 숙소안으로 파고들어 13층이나 되는 6천여 개의 방들거미줄처럼 엉켜있으
해남군민신문   2017-03-30
[독자기고] 범죄 피해자, 두 번 눈물짓게 하지 않겠습니다
각종 사건, 사고 소식을 통해 들려오는 범죄가 그저 남의 일이라 여기기 쉽다. 그러나 묻지마 범행 등 언제 어디서든 그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범죄의 위험 속에서 범죄 피해자들은 사망, 상해 등 직접적 피해 이외에도 정신적 충격, 건강 악화 등
해남군민신문   2017-03-30
[윤영애의 아는만큼 보이는 고사성어] 구맹주산(狗猛酒酸)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한 나라에 간신배가 있으면 어진 신하가 모이지 않음군주가 위협을 당하며 어질고 정치를 잘 하는 선비가 기용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한비자(韓非子)는 한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였다.송(宋)나라 사람 중에 술을 파는 자가
해남군민신문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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