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의회 서해근의원이 지난 7일 황산 징의리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해남군의회 서해근 산업건설위원장은 의정활동 공로로 층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해근의원은 지난해 말 수산업 발전과 미래수산자원 확보 및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으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7일 농업유통 및 소득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화원농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황산징의리 주민들도 감사패를 줬다.

또 전문건설 해남군협의회(회장 임영우)로부터 계약제도의 투명성 확보와 견실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패, 해남고등학교 제2연산장학회(장학금 년 4800만원 10년간 유치)에서도 공로패를 받았다.

한편 서해근 의원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바다모래 채취 결의안을 발의해 채택했으며 배추 고추 등 채소작물의 경쟁력 확보 등 농수산업 활력을 위한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주민역량 강화를 통한 창조마을육성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마을의 우수성을 살리는 시책을 중점 발굴 육성토록 함을 물론 행정사무조사활동을 통해 백년대개의 구조물 축조를 위한 견실시공과 수의계약제도의 공정성에 대한 군정질문 등을 통해 제도개선을 요구해 정착시키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해남고등학교에 제2연산장학회(이사장 유경록)를 유치해 매년 4800만원씩 10년간 지원토록 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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