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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담배 농사 고소득 작목으로 다시 부각해남재배면적 110ha, 전남의 50% 차지
박성기 기자  |  skbak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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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0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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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수 엽연초협동조합중앙회장, 해남면적 확대 노력
잎담배 농사가 고소득으로 부각되면서 농가들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해남군내 잎담배 재배면적은 110ha, 문내, 화원면을 중심으로 125농가가 농사를 짓고 있다.
해남재배 면적은 전남 전체 재배면적의 40~5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잎담배 농사가 소득작목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담배농사를 지으려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KT&G의 재배면적 제한 등으로 인해 담배농사를 짓는 것이 쉽지 않는 상황이다.
하지만 해남의 경우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 김삼수 회장(전남엽연초생산협동조합 조합장)이 문내면 갈우리 출신으로 면적 배정에 있어 혜택을 보고 있다.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 김삼수 회장은 “해남은 오래전부터 잎담배 농사를 지어왔던 곳이고 담배 농사의 최적지이다” 며 “타 작물에 비해 더 높은 소득을 올릴수 있어 잎담배 농사를 짓고자 하는 해남지역 농민들을 위해 더 많은 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잎담배 수매 가격은 1kg당 1만원~1만1000원선으로 100평당 조수익이 100만원, 순수익은 50만원에 달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해남지역 잎담배 농사를 지은 125명중 7명이 1억이상의 조수익을 올렸으며 올해는 15농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전량 계약재배로 판로걱정이 없다는점도 농민들이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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