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배추농사가 시작됐다.
곧 본밭에 옮겨심을 정도로 자란 초록의 가을배추와 종자 파종이 연이어 계속되고 있다.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놓인 포트가 눈에 쏙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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