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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 현안예산 확보위해 최선의 노력명현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 임기 마쳐
박성기 기자  |  skbak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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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4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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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제10대 전라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지원을 적극적으로 뒤 바침하고 해남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중점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또 해남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은 반드시 실천했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지, 항상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명의장은 해남군 발전을 위해 기업도시 진입도로(3036억원)와 해남읍 남송천 정비사업(160억원), 마산면 상등천 재해예방사업(44억원), 화원면 구등대~양화리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140억원) 등 시급하고 굵직한 현안과 관련된 예산확보에 주력했다.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 승전을 위한 조선수군 재건 길을 조성하고 사회적 기업육성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지역발전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전체 3510억 8100만원(26건)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명현관 의장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온 결과 작은 영화관 건립 6억5000, 해남등대원 기능보강사업 2억5000만원을 비롯해 총 14건의 사업비 12억 6500만원을 확보했다.
 

해남 교육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려 전체 16건, 114억 3600만원를 확보 했으며 해남동초등학교 꿈누리센터 신축 45억5000만원을 포함해 해남중학교 운동부 편의시설 9억3000만원, 마산초등학교 친환경 마사토 운동장 조성 6억5000만원, 북일 두륜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8억 2000만원 등을 확보해 사업이 원활하게 완료되도록 했다.
 

이밖에도 명 의장은 양한묵 선생의 추모공원 조성과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대책, 문내면 119소방지역대 신축, 땅끝호텔~땅끝마을구간 정체도로 3차선 확포장 등 지역 숙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황산중학교 본관동 개축사업 및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사업과 해남중학교 교실 냉난방시설 교체공사,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열린 의정·정책 대안 제시한 의정활동 펼쳐

명의장은 전남도의회 수장으로서 전라남도와 관련해서도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 활동을 펼쳐왔고 집행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지역현안을 적극 대처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도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 했으며,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선진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명의장의 제안으로 체결된 도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협약을 통해 전남개발공사와 3개 출연기관(전남생물산업진흥원, 전남복지재단,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쌀값 폭락에 따른 대책 촉구 건의안과 호남선 KTX 서대전 경유 반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 촉구 결의안 등 지역 문제와 시급한 현안과 관련한 57건의 결의‧건의안을 의결했다.
 

어린자녀들 둔 학부모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무상보육과 관련해서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정부지원 촉구를 결의했고 지난 5월에는 민주화의 상징인 ‘님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 곡 지정을 촉구했다.
 

지방 의회 간 상생협력을 위해 경상북도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수차례의 왕래와 교류를 통해 지난 3월 3일 경북도의회에서‘상생발전을 위한 상생전략 사업 선포식’을 이끌어 영호남 화합과 국민대통합 시대를 열었다.
 

광주‧전남 상생협력과 상호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핵심과제인 광주·전남 연구원 통합을 추진했고 지난 5월에는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체결, 9가지 에너지협약을 맺었다.
특히, 명 의장의 제안으로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산물에 대한 생산과 유통, 가공, 판매 등에 대해서도 경기도와 상생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해외 지방의회 교류협력도 작년에는 전남도의회에서 일본 후쿠오카현과 고치현 의회를 한차례 방문했고 일본과 중국 지방의회에서 4차례나 도의회를 방문해 교류하는 등 국가 간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 같은 활동으로 명 의장은 올 1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의원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우수사례가 선정돼 ‘2015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2월 한국지방자치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상 수상에서 명 의장이 발의한 전라남도 사회경제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11월엔 시민일보가 제정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명현관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전라남도의회 수장으로서 해남군민이 주신 막중한 소임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초심을 잃지 않고 잘사는 해남, 행복한 해남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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