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에 달이 내려 앉았다. 대흥사 침계루 법고, 정월 대보름 달 마냥 둥글고 밝다.천년고찰 대흥사 달을 두드려 세상만물을 깨우고 많은 이들의 염원을 싣는다. 해남군민신문 webmaster@hnsori.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남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