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리와 밀 작황이 풍년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달 29일 고천암 보리밭, 대형 콤바인으로 찰 쌀 보리수확이 한창이다.
다른 곳은 보리농사가 잘됐지만 고천암은 오리 등이 보리싹을 뜯어먹어 버려 작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6000여평에서 수확된 보리는 6톤 가량, 찰 쌀보리 판매가격은 40kg 1가마에 3만9000원이다.
해남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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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리와 밀 작황이 풍년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달 29일 고천암 보리밭, 대형 콤바인으로 찰 쌀 보리수확이 한창이다.
다른 곳은 보리농사가 잘됐지만 고천암은 오리 등이 보리싹을 뜯어먹어 버려 작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6000여평에서 수확된 보리는 6톤 가량, 찰 쌀보리 판매가격은 40kg 1가마에 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