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학동 교차로, 비만 오면 도로가 웅덩이로 변한다.

이곳 도로는 비만 오면 웅덩이로 변해 차량들이 지날 때 마다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이로인해 차량 교행시 반대편 차량에 들이닥친 물보라로 인해 사고의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또 웅덩이가 된 도로 상황을 알지 못한 운전자들이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놀라 자치하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어 시급한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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