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산 마늘 재배면적 실측 조사결과, 지난해보다 0.7% 증가한 2만3686ha로 나타났다.
품종별로는 한지형이 전년 대비 2.7% 감소한 4,628ha, 난지형은 1.5% 증가한 1만9058ha(대서종은 전년 대비 5.1% 증가, 남도종은 전년대비 3.5% 감소) 였다.
지역별로는 대서종 비중이 높은 경남, 경북, 충남 면적은 전년 대비 2.2∼4.2% 증가한 반면, 남도종 비중이 높은 제주, 전남 면적은 전년 대비 3.3∼9.6% 감소했다.
난지형 마늘의 재배면적은 2018년 이후 감소 추세다.
<마늘 재배면적>
구분 |
한지형 |
난지형 |
전체 |
2022년산 |
4628ha |
1만9058ha |
2만3686ha |
2021년산 |
4757ha |
1만8771ha |
2만3528ha |
2022년산 양파 재배면적 실측조사 결과, 전년보다 5.5% 감소한 1만7521ha로 나타났다.
품종별로는 조생종이 전년보다 1.2% 증가 2975ha, 중만생종은 6.7% 감소한 1만4546ha이다.
출하기 가격이 높게 형성되었던 조생종양파의 재배면적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양파 재배면적>
구분 |
조생종 |
중만생종 |
전체 |
2022년산 |
2975ha |
1만4546ha |
1만7521ha |
2021년산 |
2939ha |
1만5593ha |
1만8532ha |
해남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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