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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진양주, 9월 남도 전통술 선정임금님 수라상 오르던 약주전라남도는
박성기 기자  |  skbak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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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0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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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는 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해남 진양주조장(대표 최옥림)의 진양주를 선정했다.

진양주는 100% 찹쌀로 빚어 밝은 노란빛을 띠며, 차갑게 마시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전통술이다

.200여 년 전 조선 헌종 때 어주를 빚던 궁녀가 세상에 나온 뒤 손녀에게 술 담그는 비법을 전수했고, 그 손녀가 해남 덕정리로 출가해 맥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최옥림(무형문화제 제25호) 대표가 빚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약주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만찬주로 사용됐으며, OECD 각료 이사회에서 만찬건배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리병 500ml 3병 세트를 2만6000원, 도자기병 700ml 2병(술잔포함)을 3만6000원에 판매하며, 전화(061-535-5745, 010-3617-5744)와 팩스(061-533-5746)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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