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교육
4월1일부터 간 초음파 검사 보험 적용6~16만원서 2~6만원수준으로 경감 전망
박성기 기자  |  skbak21c@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6  11:01: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는 4월1일부터 상복부 초음파검사에 보험이 적용돼 환자들의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오는 19일까지 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확대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그 동안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등 4대 중증질환 의심자와 확진자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보험적용이 됐다. 
하지만 이번 급여화 확대로 B형·C형 간염, 담낭질환 등 상복부 질환자 307만여명의 의료비 부담이 평균 6만원∼16만원에서 2만원∼6만원 수준으로 크게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후 새로운 증상이 있거나 증상 변화가 없더라도 경과관찰이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는 추가 검사에 대해서도 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초음파 검사 후 특별한 증상 변화나 이상이 없는데 추가 검사를 한다면 본인부담률이80%다.
단순한 이상 확인이나 처치 시술에 보조되는 단순초음파는 소수의 경우만 실시돼 사회적 요구도가 낮고 의학적 필요성 판단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본인부담률 80%가 적용된다.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로 인한 재정 소요는 2018년 기준 2400여억원이 예상된다.
복지부는 급여화 이후 6개월~2년간 상복부 초음파 검사 적정성을 의학계와 공동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보완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복지부는 상복부 초음파 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초음파 검사에 대해 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하복부 초음파 검사도 보험을 적용할 예정이다.

박성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해남군 해남읍 명량로 3012  |  대표전화 : 061)535-8877  |  팩스 : 061)536-886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00333  |  발행인/편집인 : 박성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기
Copyright © 2013 해남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