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는 설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지역주민이 평온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와 전통 시장을 돌며 특별밤범 활동을 전개했다.

장익기 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선제적인 특별방범진단, 범죄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반복 순찰 전개로 해남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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