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299만7000마리로 2016년보다 3만3000마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아지 가격 호조에 따른 한우번식우 마릿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우 번식우 마릿수는 2015년 12월 159만5000마리에서 2016년 12월 162만2000마리, 2017년 12월 166만8000마리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젖소 사육마릿수는 40만9000마리로 지난해 대비 9000마리(2.1%) 감소했다.
원유감산정책 영향에 따른 2세이상 사육마릿수 감소 등에 기인하고 있다.
젖소 2세이상 사육마릿수는 2014년 12월 28만4000마리, 2015년 26만9000마리, 2016년 12월 26만5000마리, 2017년 12월 26만마리다.
돼지 사육마릿수는 1051만4000마리로 2016년 12월 대비 14만7000마리(1.4%) 증가했다.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7271만 마리로 2016년 대비 166만7000마리(2.3%) 늘었다.
육계 사육마릿수는 8543만6000마리로 전년 동기대비 239만4000마리(2.7%) 감소했다.
오리 사육마릿수는 753만 마리로 전년동기 대비 57만9000마리(7.1%) 감소했다.

구 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총 마릿수

347만2000마리

333만7000마리

338만1000마리

340만6000마리

사육 농장수

12만3288호

11만3484호

10만9016호

10만5028호

돼지

총 마릿수

1009만마리

1018만

7000마리

1036만

7000마리

1051만

4000마리

사육 가구수

5177호

4909호

4574호

4406호

총 마릿수

1억5641만마리

1억6413만

1000마리

1억7014만

7000마리

1억7055만

1000마리

사육 가구수

2989호

3004호

2993호

2969호

오리

총 마릿수

753만9000마리

977만2000마리

810만9000마리

753만마리

사육 가구수

605호

722호

566호

497호

저작권자 © 해남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