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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전국최대 밀 주산지 1477ha 재배수매가 1가마당 4만2000~4만8000원
박성기 기자  |  skbak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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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1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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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밀 전국최대 주산지인 해남에서 밀 수매가 한창이다.
올해 해남 밀 재배면적은 1477ha로 전국의 12%, 전남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 최대 주산지이다.
우리밀 수매가격은 40㎏ 가마당 일반재배는 4만2000원, 무농약 4만5000원, 유기농 4만8000원이며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과 각 지역농협에서 수매하고 있다.
해남군은 보리 정부수매제 폐지에 따른 보리대체 작물로 우리밀을 육성, 수매 수수료와 톤백, 자가수분 증진제 지원 등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밀 산물 수매를 위해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산이농협에 밀 건조저장시설을 설치하는 등 농민들의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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