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의 초청으로 서울나들이를 다녀왔다.
샤롯데 봉사단은 롯데타워 개장이후 처음으로 40여명의 해남 드림스타트 지원 아이들은 롯데타워 123층 전망대와 민속박물관 관람, 서울 야간 시티투어, 쇼핑센터 구경과 테마파크 어드벤처 놀이시설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해남군드림스타트팀과 샤롯데봉사단은 이번 초청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후원 행사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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