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2일 실시되는 해남 제2선거구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난립하고 있는 양상이다.
현재가지 자천타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이가 9명에 달할 정도다.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이는 김도형(송지) 김석순(송지) 김훈전(송지) 박병찬(송지) 박선재(옥천) 박성재(송지) 박종부(화산) 조광영(송지) 최재희(화산) 씨 이다.
이들 중 8일 현재 최재희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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