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영균 예비후보가 군내 각종 행사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일~11일 한국국악협회 해남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우리고장은 천혜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의 고장인 만큼 전통국악인들의 권익보호와 계승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산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과 황산면 시등교회 노인대학 개교1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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