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우슬재] 목포 난영 가요제
이난영(李蘭影)은 1916년 6월 6일, 목포에서 태어났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본명은 이옥례(李玉禮)로 호적에는 이옥순(李玉順)으로 기록돼 있다. 1923년 목포공립여자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졸업은 하지 못했다. 15세 시절인 1930년
해남군민신문   2016-06-10
[우슬재] ‘혼밥’·‘혼술’·‘혼놀’족(族)
‘혼자 밥먹고(혼밥)’, ‘혼자 술 마시기(혼술)’에 이어 노래방이나 영화관에 혼자 가서 여가를 즐기는 ‘혼자 놀기(혼놀)’가 대학가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는 CJ CGV에 따르면 지난해 영화표 ‘한 장’을 예매
해남군민신문   2016-06-02
[오피니언] 목포의 고민(?)
세월호 선체를 목포 신항에 올려놓은 상황에서 항구축제를 치러야 할까? 목포시는 항구축제 일정과 인양될 세월호 선체 거치시기가 겹칠 가능성이 일면서 축제를 강행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시는 오는 8월 12~16일 목포 북항에서 올해로 2회째인 '201
해남군민신문   2016-05-27
[오피니언] 이런 상상
이세돌과 알파고와의 세기의 바둑대결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한 중앙 일간지에 실린 다음과 같은 기사가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 의사에 관한 이야기다. 의료계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기사는 씁쓸하면서도 왠지 후련하다
해남군민신문   2016-04-03
[오피니언] 남자의 종말
지난 2012년에 출간된 ‘남자의 종말(The End of Men)’은 미국 시사 월간지 ‘애틀랜틱’의 수석 에디터 해나 로진이 쓴 책으로 ‘그리고 여성이 일어서고 있다(And the Rise of Women)’라는 부제가 붙었다. 로진은 이 책에서
해남군민신문   2016-04-03
[오피니언] 황석영의 신작단편 ‘만각스님’
소설가 황석영이 계간 ‘창작과비평’ 2016년 봄호에 단편소설 ‘만각스님’을 발표했다. 그가 단편을 발표하기는 역시 같은 책인 창작과비평 1988년 봄호에 단편 ‘열애’를 발표한 이후 28년만이다. 그동안 황석영은 ‘오래된 정원’ ‘손님’ 등 주로 장
해남군민신문   2016-02-28
[우슬재] 세뱃돈
누구나 한 번 쯤은 설날에 세뱃돈을 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70년대까지만 해도 시골에서는 마을의 집들을 돌며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풍속이 있었다. 그러면 세배를 온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주거나 과자나 사탕을 대접했다. 이러한 세뱃돈 풍속은 우리나
해남군민신문   2016-02-28
[우슬재] 고독의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 선진국을 만든다?지난해 서점가를 강타한 유행어는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출간 5개월 만에 무려 17만부가 팔렸고, 김정운 교수의 신간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역시 종합베스트
해남군민신문   2016-01-23
[오피니언] 해남 인구
전남 인구가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전남 인구는 2015년 말 현재 190만899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998년 말 217만1000여 명이었던 전남도 인구는 이후 매년 줄어들어 2014년 말 190만5780명까지 감소했다가 지난
해남군민신문   2016-01-22
[오피니언] 영화 보는 사회
올해 영화 관객수가 역대 최다를 돌파했다. 그야말로 한국영화의 ‘미친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준 결과다. 관객점유율에서 한국영화는 5년 연속 외국영화를 누르며 최다관객 기록을 견인했다. 2010년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12편 가운데 무려 9편이
해남군민신문   2015-12-31
[오피니언] ‘김일성 만세’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004년 모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7조 때문인데 ○○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
해남군민신문   2015-12-27
[오피니언] 남진 야시장
‘한국의 앨비스 프레슬리’로 불리는 가수 남진(본명 김남진, 69)은 나훈아와 함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70년대 최고의 인기가수로 이름을 날렸다. ‘오빠부대’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이들의 팬심도 뚜렷이 갈려 당시 극장을 중심으로 한 이른 바 ‘리사
해남군민신문   2015-12-27
[오피니언] 평화의 소녀상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소녀상 의자 옆 돌바닥에는 ‘1992년 1월8일부터 이곳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2011년 12월14일 1천 번째를 맞이함에 그 숭고한 정신과
해남군민신문   2015-12-10
[오피니언] 종북인명사전
진보냐, 보수냐 하는 이념의 갈등은 날이 갈수록 골만 더 깊어져가는 경향이 있다.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노정된 첨예한 갈등도 이러한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진보진영에서 ‘친일인명사전’의 배포와 ‘반헌법행위자열전’ 발간 방침을
해남군민신문   2015-12-09
[오피니언]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21분께 서거했다. 향년 88세.김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김대중(DJ)ㆍ김영삼(YS) ‘양김(兩金)’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YS와 DJ가 이끌던 상도동과 동교동은 지금까지 민주화 세력의
해남군민신문   2015-11-28
[오피니언] 모벰버
“어느 날씨 좋은 일요일 오후였어요. 동생과 친구랑 같이 맥주를 마시면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고 있었죠. 몇 잔을 더 하면서 화제는 70년대 패션과 어떻게 모든 유행이 결국에는 다시 돌아오는 지로 흘러갔죠. 그러다가 나는 ‘분명히 아직 돌아오지 않
해남군민신문   2015-11-27
[오피니언] 100원 택시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자동차는 6.25전쟁 후 미군용 지프차를 재생하던 하동환공업사와 신진공업사에 이어 1955년 8월에 국제차량공업사의 최무성 삼형제가 수공업형태로 지프형 승용차 ‘시발(始發)택시’를 만들면서다. 이 택시는 미군으로부터 불하받은
해남군민신문   2015-11-19
[오피니언] 국화 옆에서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미당(未堂) 서정주(徐廷柱, 1915~2000)의 시 ‘국화 옆에서’의 첫머리이다. 미당은 ‘시의 정부(政府)’라고 불릴 만큼 탁월한 시어로 많은 명시를
해남군민신문   2015-11-08
[오피니언] 철수와 영희
초등학교 교과서에 주로 등장했던 이야기의 주인공은 ‘철수와 영희’다. 그런 유년의 기억들로 인해 중년세대들에게 철수와 영희는 마치 첫사랑처럼 그리운 이름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철수 하면 영희가 떠오르듯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짝 친구의 이미
해남군민신문   2015-11-07
[오피니언] 오기택 가요제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던 영등포의 밤...’으로 시작되는 ‘영등포의 밤’은 오기택(吳基澤)이 1962년 부른 데뷔곡으로, 그는 이 노래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다. 당시 영등포에는 시골에서 상경해 공장에 다니던 젊은이들이 많았다. 고된 타향살이와 공
해남군민신문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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