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해덕의 남도기행] 해창주조장
정원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해창주조장. 이곳의 주인장이 된지도 벌써 8년째. 우연히 여행길에 해창막걸리 맛에 홀딱 반해서 도시생활을 청산한 후, 술 빚는 일에 흠뻑 젖어 버렸다. 정성으로 새날을 여는 부부는 오늘도 변함없이 걸쭉한 맛의 예술을 빚는다.
해남군민신문   2015-11-07
[칼럼] 해남을 묵은지의 본향으로 보는 이유
내가 ‘묵은지’라는 말을 알게 된 것은 해남으로 내려와서다. 그 전에는 ‘묵은 김치’라고만 알고 있었다. 2003년 여름으로 기억한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땅끝을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송지면 부녀회원들이 묵은지를 나눠주고 있었다. 2~3년을 김장독에서
해남군민신문   2015-11-07
[이해덕의 남도기행] 마늘파종
아침안개 자욱한 밭에서 부부는 농사일이 바쁘다. 익숙지 않은 자세로 일을 하자니 벌써부터 오금이 저린다. 몇 번이고 자세를 바꿔 보아도 쭈그리고 앉아서 하는 일이 남정네 몫은 아닌 것 같다. 벼 수확이 끝나고 시작되는 마늘파종은 추위가 오기 전에 싹을
해남군민신문   2015-10-26
[독자기고] 소방안전상식 소‧소‧심 함께 배워요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화기취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수립 후 추진예정이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전통시장, 공장‧창고 및 공사장 안전대책, 취약시기 특별경계근무 강화, 전기․가스시설 등 합동점검,
해남군민신문   2015-10-26
[독자기고] “교육은 학생을 끝까지 책임 지는 것”
해남공고는 완성교육을 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서 3년 동안 취업중심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공부하여, 3년 동안만 기업체에서 참고 견디는 인내력이 길러지면 100세 시대에 평생 직업을 보장시켜 주는 학교입니다.성실이라는 교훈 아래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업
해남군민신문   2015-10-26
[오피니언] 오기택 가요제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던 영등포의 밤...’으로 시작되는 ‘영등포의 밤’은 오기택(吳基澤)이 1962년 부른 데뷔곡으로, 그는 이 노래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다. 당시 영등포에는 시골에서 상경해 공장에 다니던 젊은이들이 많았다. 고된 타향살이와 공
해남군민신문   2015-10-26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전어회 무침
향긋한 깻잎에 감기는 황토 텃밭의 누릇한 햇살도 햇살이지만 그의 입술에는 아삭하게 씹히는 야채와 같은 가을 이야기가 있어 좋다 무엇보다 싱싱하게 차오르는 시월 강의 힘줄 같은 싱그러움이 있어 자꾸 눈길이 머무르는 부두 뱃고동의 누긋한 회귀선이 포물선을
해남군민신문   2015-10-26
[칼럼] 화원 신덕리 일본식 고가(古家)에서
화원에 가면 신덕리 신평마을에 일본식 고가가 있다. 마을 진입로변 작은 다리 건너에 있는 고가는 일본식 이층집 구조로 외견상으로 금세 눈에 띄는데 아쉽게도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로 폐가나 다름없다. 규모로 볼 때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가 지었을 것으로
해남군민신문   2015-10-24
[오피니언] 마산으로 넘어가던 옛길 아침재와 석천 임억령
마산으로 넘어가던 옛길 아침재와 석천 임억령 담양 남면 지곡리에 가면 증암천이 내려다보이는 성산(星山) 끝자락 풍광 좋은 곳에 식영정(息影亭)이 있다. 그림자가 쉬어가는 곳. 장자(莊子) ‘어부(漁夫)편’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어부의 비범함을
해남군민신문   2015-10-23
[독자기고] 존중, 배려로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10월 21일은 창경 70회를 맞이하는 경찰의 날이다. 우리 민족이 그토록 염원하던 조국 광복과 함께 1945년 10월21일 미군정 체제로부터 경찰권을 이양 받은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경찰 독자적 치안업무를 수행한지 어언 70년이 흘렀다.
해남군민신문   2015-10-23
[독자기고] 안전한 가을 산행을 위해
최근 국립공원 통계에 따르면 안전사고 사망자는 모두 160여명으로, 매년 30명 이상 발생했다. 3대 사망원인으로는 심장마비 38%, 추락 32%, 익사 17%, 음주 실족, 토사붕괴 등의 순이었다.산행에 대한 자만심과 안전수칙 미준수로 고통을 받고
해남군민신문   2015-10-23
[오피니언] 미황사 금강 스님과 괘불재
조선 숙종 18년(1692)에 세운 미황사(美黃寺) 사적비에 따르면 이런 기사가 있다.‘신라 경덕왕 8년인 749년. 돌로 만든 배가 달마산 아래 포구에 닿았다. 금인(金人)이 노를 젓고 있던 배 안에는 화엄경 80권을 비롯한 여러 경전과 불상, 금궤
해남군민신문   2015-10-23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반구대(盤龜臺) 암각화
바위에 새긴 그림이 수수 천년 살아있다 한 사내가 두 팔 들어 뭔가를 살피고 있다 성기를 다 드러낸 채… 등 뒤에는 거북 세 마리, 고래 떼가 사내를 향해 오르고 있다 새끼고래를 등에 업고 있는 어미 고래, 작살이 꽂힌 고래, 물을 뿜고
해남군민신문   2015-10-23
[이해덕의 남도기행] 스프링클러
이만하면 되겠거니 생각해봐도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시름을 견뎌내야 하는 것일까. 길을 지날 때마다 풍요로운 들녘 너머로 농부의 한숨소리가 자동차 궤적처럼 달려든다. 차라리 빛의 산란과 함께 톡톡 튀는 물줄기의 춤사위가 얼마나 당당한 것인지. 타들어가
해남군민신문   2015-10-23
[칼럼] 임하도에 대한 단상
일본 세토(瀨戶)내해(內海)에 나오시마(直島)라는 섬이 있다. 시코쿠(四國)섬 북동부에 있는 가가와(香川)현의 중심인 다카마쓰(高松)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섬이다. 그러나 나오시마는 ‘예술의 섬’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해남군민신문   2015-10-23
[독자기고] 소방차량 길터주기! 생명의 길터주기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단 몇 초라도 더 빨리 출동하여 생명을 구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하지만 출동 지령을 받고을 나가다보면 내마음과 같이 되지 않는게 현실이다. 교통량 증가, 불법 주정차 등으로 소방출동 여건은
해남군민신문   2015-10-08
[이지엽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시] 봉암새
3대 대통령 선거에서 216만 표를 얻은 조봉암 선생 결국에는 없는 죄목으로 죽게 되었는데서대문형무소에서 먹던 밥을 남겨 배고픈 새들에게 주었다는 사실 창틀 사이 내민 밥 손에 앉아 새들이 쪼아먹었다는데 그가 죽고 난 후 새들이 봉암 봉암 울었다는데망
해남군민신문   2015-10-08
[이해덕의 남도기행] 김매기
김매기작물을 심고 가꾸는 일은 정성이다.그래서 논밭의 김매기는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다.이른 아침부터 비탈 밭에는 사람들의 대화가 부산스럽다.오늘은 종일 쭈구리고 앉아서 건너 밭까지 가려면 가야할 길이 구만리. 삶을 사는 것도 정성이어서, 잘 키워놓은
해남군민신문   2015-10-08
[칼럼] 명량에서 ‘약무해남(若無海南)’을 생각한다
올해도 명량대첩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우수영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는 잘 알려진 것처럼 13척의 배로 왜군 133척을 물리친 명량해전을 기리는 행사다. 23전 23승이라는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는 불패의 신화를 쓰며 나라를 구한 충무공의 정신은
해남군민신문   2015-10-08
[독자기고] 어린이 놀이기구 안전장비 착용해야
어린이들에게 인기 놀이기구인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킥보드, 이 놀이기구를 탈 때는 안전장구를 장착하고 비교적 넓고 안전한 운동장 같은 곳에서 타야 한다하지만 한정된 장소 탓에 인도나 차도 구분하지 않고 포장된 도로라면 시가지 어느 곳이든 가리지 않
해남군민신문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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